한국과 많이 다른 뉴질랜드의 볼링장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볼링장을 소개해드릴게요. 지난번에 크라이스트처치의 딱 하나뿐인 아이스링크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딱 하나밖에 없는 볼링장이랍니다. 크라이스트처치는 뉴질랜드 남섬에서 가장 크고 번화한 도시지만 볼링장이 딱 하나뿐이라고 하니 얼마나 사람이 적은지 감이 오지요? 뉴질랜드의 총 인구가 서울 인구보다 적다는 말이 이런 부분에서 확실히 실감이 나더라고요. 6개월간 뉴질랜드에 살면서 딱 두번 볼링장에 가봤답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가격 차이가 가장 큰 것 같아요. 얼마나 다른지 사진을 통해 함께 보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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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F볼링장 (AMF Bowling Garden City)


- 전화번호 : +64 3-366 3323 / 전화와 인터넷으로 예약 가능 

- 주소 :  15-21 Iversen Terrace, Waltham, Christchurch 8001 / 무료주차 가능 

- 영업시간 : 일, 월, 화, 수 AM 9:00~ PM 10:00 / 목 AM 10:00~ PM 10:30 / 금, 토 AM 9:00~ AM 12:00




▲ AMF볼링장은 월섬 아이버슨 테라스에 위치한 볼링장입니다. 치치(크라이스트처치의 줄임말)에 볼링장은 딱 하나이니 찾아오는 길이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구글에 검색하시면 딱 하나 나오거든요. 사진을 찍은 날은 토요일 오전이었는데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입구에는 커다란 핀과 함께 볼링공 모양의 흑판에 생일파티에 대한 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생일을 축하한다는 멘트와 함께 참여하는 친구들의 이름이 이름도 적혀 있네요.




▲ 볼링장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은 타임존 오락실이 있고 왼쪽에는 볼링장이 있습니다. 들어가면 카운터가 바로 있는데 이 곳에 줄을 서서 선불로 계산하고 신발을 받으면 됩니다. 전화나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이 가능하고 예약을 하셨더라도 이 곳에 줄을 서셔야 한답니다. 카운터에는 작은 용지가 있는데 그 용지에 함께 온 사람들의 이름을 영문으로 모두 적어 주셔야합니다. 그러면 그 이름을 직원들이 모니터에 입력을 해줍니다. 




▲ 본인의 사이즈를 말하고 신발을 받는 것은 한국과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다른게 있다면 한국은 후불, 이 곳은 선불입니다. 계산 방식에서 약간 아쉬운건 한국에서는 종종 내기를 해서 지는 사람이 게임값, 신발값 등을 내곤 했었는데 여긴 선불제라 그런 게임을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대신 스낵바가 있기 때문에 칩스(감자튀김), 햄버거, 음료수 등을 내기로 게임을 할 수는 있겠지요? 여튼, 제 사이즈는 6.5이지만 점 단위는 이 곳에 없기에 사이즈 6을 받았습니다. 




▲ 홀에 원형 테이블이 굉장히 많은데 이 테이블의 하단에 볼링공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볼링공을 보관하는 동시에 테이블로 쓸 수도 있으니 일석이조네요. 아주 유용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꽤 큰 규모의 스낵바(제 생각에는 이 스낵바는 거의 패스트푸드 전문점입니다)가 함께 있기 때문에 공간을 활용하는 디자인으로 이런 모양의 테이블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한번도 본 적이 없던 모양이라 꽤 흥미로웠습니다. 




▲ 저희가 지정 받은 레인은 21번, 22번 입니다. 세계적인 스포츠이니 특별히 레인이 틀리거나 바닥이 다르거나 공의 모양이 틀리지는 않았습니다. 다른것이 있었다면 각 레인마다 큰 리모콘과 마이크가 있습니다. 이 컨트롤 리모콘이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모니터에 이름을 적어넣는 용도로 쓸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본 적이 없었던 것이라 흥미로웠습니다. 



또 저희가 저 레인을 사용하려고 진입했을 때 이미 저희 레인에 공이 굉장히 많았는데 저 공들은 저희 이전에 볼링을 친 사람들이 사용한 볼링공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본인이 쓴 공은 꼭 다시 제자리로 가져다 놓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었고 그 것이 당연히 지켜야하는 룰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곳에서는 아무도 공을 다시 돌려놓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보니 각양각색의 공들이 레인에 있었으며 제 손에 맞는 공을 찾아서 오더라도 놓을 자리가 없어서 다시 공을 바꿔서 가져다 놓아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답니다. 


게다가 만약에 손가락 사이즈와 무게가 딱 좋은 공이 다른 사람의 라인에 있고 그 사람들이 그 공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제가 가지고 오는 것은 약간 애매했답니다. 모두가 공을 제자리로 돌려 놓는 습관을 가지고 본인이 필요한 공만 가져와서 쓴다면 많은 사람들이 더 넓은 폭의 공을 고를 수 있을텐데.. 그 부분이 많이 아쉬웠답니다. 



뉴질랜드볼링장 크라이스트처치볼링장 amfbowling


▲ 볼링장 내부의 모습입니다. 각 라인마다 지정 테이블이 있으며 그 외에도 홀에 많은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볼링공을 보관하는 용도의 테이블도 오른쪽에 보입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이미 대부분의 공이 라인으로 출장을 가 있는 상황이라 공을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이 거의 없었답니다^^;; 운 좋게 라인에 놓여진 공 중에 제 손에 맞는 것이 있으면 좋은데 만약에 단 하나도 없다면 어쩔 수 없이 옆 라인에 양해를 구하며 [ 혹시 남는 공 중에 내 손에 맞는 것이 있는지 한번 봐도 되겠니? ] 라고 물어봐야할 것입니다. 제발 그런 일은 없기를 바랄뿐이죠. 



뉴질랜드볼링장 크라이스트처치볼링장 amfbowling


▲ 노래방이나 클럽에 가면 달려 있는 돌아가는 조명과 불빛이 볼링장에도 달려 있습니다. 그래도 낮시간이라 기본 조명을 다 켜놔서 어둡지는 않았는데요. 밤 시간에 가시면 아주 캄캄한 볼링장에서 오직 돌아가는 현란한 조명에 의지해 볼링을 쳐야 합니다. 현란한 조명에 큰소리의 음악까지 나오기 때문에 확실히 재미는 있습니다만 굴러가는 내 공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낮도 환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나마 공을 잘 보고 싶으시다면 낮에 가시길 추천합니다. 




▲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모니터도 한국과는 많이 달랐는데요. 일단 결제할 때 기록했던 제 이름이 들어가 있고 공을 굴리면 공의 속도가 정확하게 기록이 됩니다. 그래서 본인 공의 속력을 확인할 수 있지요. 대구에서는 한번도 본 적이 없었던 프로그램입니다. 다른 지역에는 있나요? 잘 모르겠네요. 




▲ 이 그림들이 저를 굉장히 들뜨게 만들었었답니다. 그림의 종류는 셀 수 없이 다양했지만, 하나씩 다 찍지를 못했습니다. 스트라이크를 칠 때, 스패어에 성공했을 때 귀여운 그림들이 나온답니다. 이 그림들은 움직이는 그림이에요. 왼쪽에 보이는 트랙터는 바닥에 있는 볼링 핀을 들어 올려 트럭 위에 쏟아 붓고 오른쪽의 역도 선수는 볼링 핀을 역기에 쓸어 담아 들어 올리지요. 




▲ 볼링핀을 하나도 쓰러뜨리지 못하면 이런 종류의 그림들이 나온답니다. 핀에게 엉덩이를 차이는 수모를 당하지 않으려면 어느 정도 치셔야 합니다. 실패 했을 경우 나오는 그림도 종류가 꽤 많았는데요. 이런 흥미로운 그림들이 움직이기까지 하니 보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 저희 옆 라인은 가족 단위로 방문한 손님이었는데 저렇게 작은 아이들도 볼링을 치더라고요. 다만 가장 가벼운 공도 아이들이 들기에는 무리가 있기에 어른들이 도움을 줬지요.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공을 굴릴 수 있는 거치대가 볼링장에 준비되어 있었어요. 아이들을 위한 용도인데 가끔 어른들도 사용하더라고요. 사진을 보시면 정확히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화살표가 가르키는 것이 거치대입니다. 어른의 도움으로 저 곳에 공을 올린 뒤 아이들은 그저 굴립니다. 아무래도 속도가 붙지 못해 아주 느리게 굴러가긴 하지만 방향을 잘만 조절하면 스트라이크가 나오기도 하기에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한국에도 저런 거치대가 있나요? 저는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말이죠. 




▲ 이제 겨우 6살 정도 되어 보이는 아이가 거치대를 사용해 공을 굴렸습니다. 본인의 공이 핀을 어떻게 치는지 끝까지 기다리며 집중을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혹시 여러분 눈에 볼링 라인을 따라 위로 올라온 가드라인이 보이시나요? 아이들이 볼링을 칠 때 자동으로 저렇게 작은 울타리 같은 것이 위로 올라 온답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정말 못쳐도 가쪽 고랑으로 공이 빠질 일은 없는거죠. 아이들에게 나도 칠 수 있다는 용기와 자신감을 만들어 주는 것 같았어요. 굉장히 보기 좋았죠. 아마 이름을 적어서 낼 때 아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요청을 하면 그 이름 차례가 되면 자동으로 올라오는 것 같았어요. 다른 사람의 차례가 되면 자동으로 내려가더라고요. 한국 볼링장에도 저런 기능이 있나요? 저는 아직까지는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하긴 저렇게 어린아이들이 볼링장에서 볼링치는 것도 한번도 본적이 없답니다. 



게다가 앞에 모든 라인 앞에는 스크린과 빔프로젝트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인기 좋은 신나는 곡들이 뮤직비디오와 함께 계속 틀어졌어요. 스피커 시설이 잘 되어 있었고 뮤직비디오를 통해 춤추는 것을 보면서 노래를 들으니 더 신이 나더라고요. 키위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중간중간에 춤도 추면서 볼링을 즐겼는데요. 저는 꿈도 못 꿨답니다^^;; 하지만 함께 갔던 한국계 키위친구들은 이 곳 분위기가 아주 당연한지라 스트라이크를 치면 라인 앞에서 신나게 춤도 추더라고요. 아주 흥겨웠어요. 




▲ 볼링장 안에 있는 스낵바입니다. 주방을 가지고 있어서 햄버거, 핫도그, 칩스 등 식사메뉴도 주문이 가능했답니다. 그 외에도 작은 스낵과 갖은 종류의 음료를 모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었어요. 




▲ 배가 고파서 중간에 주문한 칩스입니다. 두꺼운 감자튀김과 케첩이 넉넉하게 나옵니다. 아주 맛있었어요. 




▲ 볼링장에는 룸이 하나 있는데요. 이 곳에서 주로 생일파티가 열린답니다. 생일파티는 미리 예약해야하며 나이 제한은 없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생일파티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모든 생일파티 세트에는 볼링게임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 유아용 의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금방 누가 사용한 것인지 약간 더럽습니다만 ^^;; 넉넉하게 준비가 되어 있으니 아기와 함께 오시는 것도 문제없어요! 




▲ 볼링장의 가장 안쪽에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넓고 깨끗했어요. 





▲ 볼링장 안에 있는 타임존오락실(Time zone)입니다. 지난번에 포스팅으로 소개를 했었지요. 타임존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분홍색 글씨의 타임존오락실을 클릭해주세요. 생각보다 규모는 꽤 컸었고 볼링을 치다가 지루해진 아이들은 이 곳에서 놀기도 하더라고요. 



뉴질랜드볼링장 크라이스트처치볼링장 amfbowling


 ▲ 볼링장의 외관입니다. 볼링장이 보유하고 있는 라인이 30개는 족히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중앙에서 살짝 오른쪽에 위치한 라인이었는데 번호가 22번이었거든요. 이렇게 큰 규모의 볼링장은 처음 와본 것 같습니다. 아주 넉넉한 규모의 주차장이 솔직히 더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한국은 워낙 땅이 부족하니까 이렇게 넉넉한 주차장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여긴 땅이 넓어서 그런지 굉장히 넉넉하더라고요^^;; 




 ▲ 저희는 시간대가 애매해서 스탠다드 볼링게임을 쳤어요. 가격은 1게임 1인 $14.50 + 신발값 $2 입니다. 총 2게임을 쳤더니 1인 $31(한화 25,982원)이 나왔네요. 하하^^;; 가격이 엄청나죠? 제가 한국에 있을 때 동네 볼링장 가격이 1게임 1인 2,900원 / 대학생 할인가 2,400원 / 회원 및 청소년가 2,100원 / 신발값 1,000원 이었는데 말입니다. 아무래도 지방이라 조금 더 저렴하긴 했을겁니다. 하지만 그 볼링장도 나름 리모델링을 잘해서 클럽 분위기로 컴컴하고 현란한 조명도 있고 공도 야광공이었는데 말이죠. 엄청난 가격 차이에 살짝 충격 ^^;; 검색을 해보니 여기도 할인 행사가 있긴 하더라고요. 위에 올린 정보를 보시면 가족 할인, 주말야간할인, 주중야간할인, 3게임할인(일요일만 가능) 등이 있더라고요. 예약이 가능하니 특히 주말에는 꼭 예약하시는게 좋습니다.  




 볼링장 영상을 첨부합니다. 




▲ 다같이 볼링을 치고 난 다음 시티에 있는 C1 커피전문점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AMF볼링장은 시티 근처에 위치했기 때문에 시내로 이동하는 것이 아주 쉬웠어요. 한국에 있을 때는 번화가를 시내, 시내 그랬었는데 여기서는 시티라고 말하더라고요. C1은 치치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핫플레이스기 때문에 자리 찾는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랍니다. 그래도 칩스를 캡슐로 배달하는 이색적인 매력에 많은 분들이 이 곳을 찾고 또 찾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분홍색 글씨의 C1커피전문점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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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 Bellryan
    2017.07.08 16:07 신고

    글잘봤어요! 볼링장이 아주비싸네요
    대략 3배정도되는듯?!!
    한국에서는 볼링장을 별로 안다니셨나봐요~^^
    모니터에 이름 넣거나 스코어조정가능한 패널,
    아이들을 위한 범퍼, 볼의 속도측정, 스트라이크나 스페어쳤을때 그림등등 모두 한국에도 있어요~

    • 2017.07.08 16:11 신고

      대구에서는 본적이....ㅜㅜ하하 제가 살던 지역에서는 본적이 없네요 ㅎㅎㅎㅎ 한국에 있다고 알려주셔서 감사~^^

    • ~
      2017.07.09 15:09 신고

      ㄴㄴ. 한국에 있는게 아니라 서울, 그 중에서도 좋은데만 있겠죠.
      저도 한 번도 본적 없음...

  • 마튜
    2017.07.08 19:07 신고

    뉴질랜드에서는 시간제로 치시면 저렴합니다.
    게임당은 비싸죠... ^^.
    저도 나중에 알았답니다.

  • John
    2017.07.08 19:58 신고

    한국에 더 좋은 볼링장 생긴지가 언젠데
    노래도 나오고 술도 팔고 음식도 팔고 조명도 때리고 컨셉 제대로 잡은 곳 많아 ~

    • 2017.07.08 21:04 신고

      그렇죠?! 저도 시내쪽이나 다른지역은 안가봐서 저렇게 잘되있는 곳은 처음 가봤어요^^ 동네 볼링장들도 다 좋아지면 좋겠네요~!

  • ㅇㅇ
    2017.07.08 19:59 신고

    레일이 아니라 레인입니다..

  • ㅋㅋ
    2017.07.08 20:53 신고

    17년 전 오클랜드에서 백인교회 사람들이랑 가서 쳤는데 사교장이더라구요. 볼링 거치대가 가장 눈에 띄었는 데 아이들도 치게 하려는 배려였겠죠? 스코아는 신경 안 쓰더라구요. 그래서 옆레인 사람에게 우선 양보하는 불문율도 없고요. 대회가 아니니까 편하게 치는 거죠. 최근에 피지섬 골프장 갔는 데 골프웨어 갖춰 있는 사람은 중국 사람 한국 사람 뿐이더라구요.

    • 2017.07.08 21:10 신고

      아 ㅋㅋ 그렇죠... 한국인들이 장비빨이...^^;; 여튼 거치대는 혁신! 그리고 님 말씀하셨듯이 옆라인에 사람이 있어도 다 자유롭게 올라오더라고요^^ 한국에서 볼링장 갔을때랑은 많이 달랐어요. 한번은 동시에 4~5개 라인의 사람들이 동시에 올라가서 치기도 했는데ㅋ 한국에서는 처음 배울때 그런거 땜에 혼난 적도 있다보니 꽤 신기했어요^^

  • 2017.07.08 23:43 신고

    유명 유튜버 영국남자들이 간 곳 같네요. 엄청 큰 피자파는

    • 2017.07.09 14:07 신고

      영국남자가 간 볼링장인지는 제가 잘 모르겠어요^^ 그 편을 못봤거든요~ 어딜갔든 아마 분위기는 비슷했을거에요! 같은 문화권이라서!! 영국남자 좋아요 ㅎㅎㅎㅎ

  • 2017.07.09 12:07

    비밀댓글입니다

    • 2017.07.09 14:08 신고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뉴질랜드 오시기전도 좋고 ㅋ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ㅋ 나누고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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