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치타워1 오키나와 2일차② :: 감동의 바람이 머무는 곳, 자키미 성터 안녕하세요. 타뇨에요.비치타워 1층에 있는 "츄라티다"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맛있게 먹었어요.배가 든든하니 힘도 솟고 피곤하지만 그래도 오늘 일정을 소화해야죠! 오늘 방문할 곳은 '자키미 성터'입니다. 아침에 바라본 선셋비치 이름에 걸맞게 정말 아름다워요! 커흥- 1층 로비에서 귀요미 시사가 인사를 하네요 ;D 할룽발룽! 비치타워의 입구는 밀림을 떠오르게 하네요 신기방기한 나무들과 탄력있고 쌩쌩한 풀떼기들은 정말정말 활력을 주는거 같아요 언어소통이 힘든 해외지만 아, 정말 이거구나! 생각했던건 "자신감"인거 같아요 토끼맘은 60세를 바라보는 중년의 여성이지만, 20대의 젊은이인 타뇨, 돌프, 오유보다 멋졌어요! 모든 순간 자신감을 가지고 먼저 인사하고, 다가가고, 몸으로 말하고, 웃음으로, 스킨쉽으로 대화.. 2014. 3. 10. 이전 1 다음 반응형